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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부둣가 페이로더 장비에 불… 4900만원 피해

등록 2024.09.24 16: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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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 24일 오전 7시33분께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인근의 부둣가에서 페이로더(Payloader, 흙이나 골재 등을 나를 때 사용하는 건설기계)에 불이 나 10분여만에 진화됐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4.09.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 24일 오전 7시33분께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인근의 부둣가에서 페이로더(Payloader, 흙이나 골재 등을 나를 때 사용하는 건설기계)에 불이 나 10분여만에 진화됐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4.09.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24일 오전 7시33분께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인근의 부둣가에서 페이로더(Payloader, 흙이나 골재 등을 나를 때 사용하는 건설기계)에 불이 나 1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페이로더 내 유압장치 등이 불에 타 49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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