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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움직이는 미술관' 일곱 번째 전시

등록 2024.12.09 08: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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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작가의 '신자연' 선봬

[화성=뉴시스] 김원기 작가가 화성시의회 로비에 설치된 자신의 작품 옆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화성시의회 제공)2024.12.09.photo@newsis.com

[화성=뉴시스] 김원기 작가가 화성시의회 로비에 설치된 자신의 작품 옆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화성시의회 제공)[email protected]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의회가 '움직이는 미술관' 일곱 번째 전시로 김원기 작가의 '신자연'을 선보인다.

시의회 움직이는 미술관은 화성ESG메세나와 협업해 의회 청사 로비를 시민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 개방, 공공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했다.

김원기 작가의 '신자연'은 자연 부산물을 활용한 새활용(Upcycling) 기법과 독창적인 회화적 표현으로 구성된 작품들로, 자연과 생명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김원기 작가는 버려지는 나무와 가죽 등 자연 부산물을 사용해 청정 자연의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그의 작품 속 간결한 선은 산과 나무, 계곡 등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며, 역동적인 생물 이미지는 생명의 힘을 강렬하게 전달한다.

시의회는 로비 공간을 활용한 움직이는 미술관으로 공공 공간이 단순한 행정적 장소를 넘어 시민들이 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예술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화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예술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가며 공공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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