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 재활용품선별장 현대화…"33억 투입"
"작업 효율 높이고, 체계적 자원 순환 시스템으로"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재활용품선별장 작업 현장.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22/NISI20250122_0001756283_web.jpg?rnd=20250122150849)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재활용품선별장 작업 현장.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1.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기존의 열악한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재활용률을 높이며,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33억원(국비 9억, 시·도비 24억)의 예산이 투입된다.
현대화 사업은 재활용품 파봉부터 정교한 선별,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까지 포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별 작업의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체계적인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에는 재활용품을 자동으로 개봉하는 파봉기 설치, 정확한 재질 분리를 위한 플라스틱 광학선별기 도입, 냉난방 설비와 배기장치를 통한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이 포함된다.
이는 기존의 인력 중심의 작업 방식에서 벗어나 자동화 설비를 활용한 분류 작업으로 작업속도를 높이고 자원 활용도와 재활용률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현대화 사업으로 자동화 설비를 갖춘 타 지자체의 재활용품선별장 작업 현장.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22/NISI20250122_0001756288_web.jpg?rnd=20250122151000)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현대화 사업으로 자동화 설비를 갖춘 타 지자체의 재활용품선별장 작업 현장.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1.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또한 "다변화된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재활용률 향상과 작업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며 "설비 개선을 넘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를 만드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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