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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 전남도 유망 축제 선정

등록 2025.01.22 17: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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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즐길거리·차별화된 콘텐츠 더해

[순천=뉴시스] 순천푸드앤아트 페스티벌. (사진=순천시 제공) 2024.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순천푸드앤아트 페스티벌. (사진=순천시 제공) 2024.09.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지역 대표 축제인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전라남도 유망 축제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원도심인 중앙로에서 열린 제8회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37만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성공 축제로 평가됐다.

시는 지속 가능하고 지역에 도움이 되는 축제를 지향하며, 차별화된 콘텐츠뿐만 아니라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축제 운영 등 선진 축제 모델을 제시했다.

작년에는 대규모의 음식 축제에 전면 다회용기 운영시스템을 도입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인 점, 남문터광장으로 주 무대를 이동해 소음 문제를 줄이고 무대 집중력을 강화한 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캐릭터 싱어롱쇼·포토존 구성을 도입한 점 등 풍성한 콘텐츠와 관람객 만족도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전남도는 축제 현장평가와 더불어 콘텐츠의 차별성, 지역사회 기여도, 조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을 2025년 유망 축제로 선정하고 1000만원의 도비 보조금을 지원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푸드앤아트 페스티벌은 생태, 미식, 예술 그리고 지속 가능성이라는 네 가지 축을 바탕으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며 "단순히 음식을 맛보고 예술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지역 자원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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