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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전 대전시장 "민주당 지지율, 균형 찾을 것"

등록 2025.01.23 11: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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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23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국정현안 등과 관련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2025.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23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국정현안 등과 관련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2025.01.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허태정 전 대전시장은 23일 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정국속 각종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하락하고 국민의힘은 상승한 현상에 대해 "시간이 지나면 균형을 찾을 것"이라며 낙관했다.

허 전 시장은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들을 만나 "민심은 늘 움직이고 있어 민주당이 한시도 방심할 상황은 아니다"라면서도 "표본이 과표집 됐을 수도 있고, 국민만 보고 차분히 나간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균형을 찾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여론조사마다 편차가 많이 벌어지고 있어 정답을 말하기엔 어렵다"면서도 "다만 탄핵정국 초기에 비해 당 지지율이 민주당과 국힘이 비슷해진 것에 대해선 당에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친명(친 이재명)계 최대 조직인 '더민주혁신회의' 공동 상임대표로 활동 중인 그는 최근 자신의 정치적 기반인 유성구가 아닌 원도심에 사무실을 내고 활동을 재개해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그는 "국가적으로 정치상황과 외교관계, 서민들이 매우 어렵다"면서 "국민과 서민경제,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을 적극 육성해 서민 삶이 나아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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