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서 해산물 채집 70대 부부 바다 빠져 남편 사망
![[부산=뉴시스] 부산 영도구 부산해양경찰서. (사진=부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3/05/NISI20240305_0001493578_web.jpg?rnd=20240305095301)
[부산=뉴시스] 부산 영도구 부산해양경찰서. (사진=부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기장군의 한 해안가 갯바위에서 해산물을 채집하던 70대 부부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 1명이 숨졌다.
12일 부산해양경찰서,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낮 12시19분께 기장군의 한 갯바위에서 해산물을 채집하던 A(70대)씨와 A씨의 아내 B(70대·여)씨가 발을 헛디디며 바다에 빠졌다.
이들은 인근에 있던 민간 어선에 구조돼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곧바로 옮겨졌지만, A씨는 결국 숨졌다.
B씨는 저체온증 등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사고 지점이 출입금지구역은 아니었다"며 "정확한 경위 등은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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