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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세븐틴·투바투·(여자)아이들, '한터뮤직어워즈' 대상

등록 2025.02.17 08: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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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사진 = 한터글로벌 제공) 2025.02.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사진 = 한터글로벌 제공) 2025.02.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에스파'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 '(여자)아이들'이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32ND HANTEO MUSIC AWARDS·'32ND HMA 2024)'에서 대상을 받았다.

17일 한터글로벌에 따르면, 지난 15~1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이들 팀들은 각각 대상 격인 베스트 아티스트, 베스트 퍼포먼스, 베스트 앨범, 베스트 송을 차지했다.

특히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4관왕을 달성했다. 멤버 연준이 솔로 자격으로 '글로벌 아티스트 인 오세아니아'를 수상해 이를 포함하면 5개의 트로피를 안았다.

(여자)아이들은 멤버 민니의 '더 모스트 프라임 솔로'까지 4개의 트로피를 획득했다.

그룹 '라이즈(RIIZE)'는 '올해의 아티스트 본상' 등 3관왕을 안았다.

이번 한터뮤직어워즈는 K팝 시상식 처음으로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전야제 '한터 뮤직 어드벤처 나이트 파티(HANTEO MUSIC ADVENTURE NIGHT PARTY)를 열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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