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박혜진 자매, 부친상…해외서 급히 귀국
![[서울=뉴시스] 박혜진 전 MBC 아나운서(왼쪽), 배우 박지영. (사진=박혜진, 박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5.0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3/NISI20250223_0001776362_web.jpg?rnd=20250223142123)
[서울=뉴시스] 박혜진 전 MBC 아나운서(왼쪽), 배우 박지영. (사진=박혜진, 박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5.0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박지영과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혜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23일 박지영의 소속사 프레인TPC에 따르면 박지영, 박혜진 자매의 부친이 지난 22일 별세했다. 향년 87.
박지영은 해외 스케줄로 외국에서 있었으나, 비보를 접한 후 급히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5일 오전 7시30분이다. 장지는 전주승화원(1차), 정읍 감곡 선영(2차)이다.
한편 박지영은 1988년 미스 춘향 선으로 뽑혔다. 이듬해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2년 SBS TV 드라마 '금잔화'로 주목받았다. 박지영은 드라마 '장녹수'(1995) '꼭지'(2000) '여고 동창생'(2002~2003) '토지'(2004~2005) '질투의 화신'(2016) '옷소매 붉은 끝동'(2021~2022), 영화 '성난 변호사'(2015) '우아한 세계'(2007) 등에 출연했다.
지난달 종영한 KBS2TV '다리미 패밀리'에서 활약한 바 있다.
박혜진은 2001년 MBC에 입사했다. 2006년부터 3년 동안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했다. 오디션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사교양 프로그램 '성공의 비밀' 등을 진행했다.
2014년 MBC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채널A '외부자들', 온 스타일(On Style) '뜨거운 사이다'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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