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운전 40대 여성, 횡단보도서 보행자 쳐 3명 부상
고양시 일산서구서 한밤 사고

이 사고로 보행자 60대 여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사고 당시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퇴근 중이던 일산소방서 소속 소방관 2명이 사고를 목격하고 초동 응급처치와 함께 현장을 정리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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