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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와인학교 교육생 45명 모집…"소믈리에·양조"

등록 2025.03.18 15: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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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1일까지 접수, 5~12월 이론·실기 교육

영천 와인학교 교육 현장

영천 와인학교 교육 현장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와인학교 교육생 45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와인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인력 양성과 와인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소믈리에와 양조 2개 과정이 있으며 나이·성별·직업에 관계없이 와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영천시민을 우선 선발하며 교육은 5월부터 12월까지 이론과 실기로 진행된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소속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들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한다. 수료 후에는 협회 주관 검정시험을 통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돕는다.
 
또 와인 양조 과정에 필요한 발효와 주세법 등 이론을 바탕으로 풍부한 실습이 이뤄진다.
 
영천 와인학교는 2008년 개교 후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으며 소믈리에 286명을 비롯해 총 996명의 전문가를 배출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양한 계층에 영천 와인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료생의 주류면허 및 양조 기술 취득을 통해 전문가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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