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청양군 "45일 살아보고 귀농귀촌 결정하세요"

등록 2025.03.21 08:23:5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청양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청양=뉴시스] 충남 청양군청사.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뉴시스] 충남 청양군청사.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뉴시스] 조명휘 기자 = 청양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청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양에 거주하며 일자리와 농촌 생활 기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칠갑산산꽃마을과 사자산마을에서 운영된다.

사자산마을은 4월1일부터 5월15일까지, 칠갑산산꽃마을은 4월21일부터 6월4일까지 각 45일간 운영된다. 28일까지 '그린대로'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마을에 머물며 농촌 생활과 영농 작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고, 주민들과 교류를 통해 귀농·귀촌을 실질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지난해 프로그램 참가자 5명 중 2명이 실제로 청양군에 전입한 바 있다.

김돈곤 군수는 "도시민들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데 다양한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라며 "귀농·귀촌 정책을 강화해 더 많은 도시민이 청양을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