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조례안 등 11건 의결, 임시회 마무리
반려·유기 동물 등 학대 방지 조례 개정안 등 처리
![[순천=뉴시스] 전남 순천시의회에서 24일 2차 본희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순천시의회 제공) 2025.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24/NISI20250324_0001799280_web.jpg?rnd=20250324153941)
[순천=뉴시스] 전남 순천시의회에서 24일 2차 본희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순천시의회 제공) 2025.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시의회(의장 강형구)가 조례안 등 1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7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24일 순천시의회에 따르며 2차 본회의를 열어 의회운영위원회가 심사한 ▲순천시의회 청렴도 향상 조례안 ▲순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순천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 규칙안을 원안 가결했다.
또 행정자치위원회가 심사한 ▲순천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순천시 시정 실록 작성 및 도시역사문화 아카이브 구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순천시 아동복지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이어 문화경제위원회가 심사한 ▲순천시 반려동물 및 유실·유기 동물 보호와 학대방지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가 심사한 ▲순천시 하수도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순천시 순천만습지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고, ▲순천시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최현아 의원이 순천시 농촌지역 기초생활 서비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공형 통합 기초생활 서비스 도입'을 제안하는 내용으로 자유발언을 했다.
강형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봄꽃이 만연한 순천만 국가정원을 비롯한 순천시에 많은 인파가 집중될 기간"이라며 "방문객과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29일부터 4월4일까지 ‘순천의 맛, 봄’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순천 미식 주간이 힘들고 고단한 민생경제 여건과 원도심을 비롯한 도심 전체에 한줄기 희망찬 빛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시의회는 오는 4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개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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