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생긴다…2027년까지 준공
공공도서관·생활문화센터 등…부여여고 이전 신축
![[부여=뉴시스] 부여군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기반조성공사 위치도. (사진=부여군 제공) 2025.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4/NISI20250404_0001809603_web.jpg?rnd=20250404095727)
[부여=뉴시스] 부여군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기반조성공사 위치도. (사진=부여군 제공) 2025.04.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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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부여읍 가탑리 일원에 자리 잡을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의 부지 내 기반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다. 9만8391㎡의 규모 부지에는 부여 공공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 반다비 체육센터가 들어서고 부여여고가 이전 신축된다.
공공도서관 및 생활문화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8457㎡ 규모로 건립된다. 공공도서관에는 일반자료실, 어린이 자료실, 청소년 자료실 등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주민 누구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생활문화센터에는 공방, 다목적홀 등 문화생활 공간과 함께 공동육아나눔터와 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선다.
외부 공간인 문화공원에는 지역주민들의 산책과 휴식,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과 놀이, 체험, 휴식 등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조속히 완료하고 12월까지 기반조성 공사도 마칠 예정이다.
![[부여=뉴시스] 부여 공공도서관 조감도. (사진=부여군 제공) 2025.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4/NISI20250404_0001809604_web.jpg?rnd=20250404095809)
[부여=뉴시스] 부여 공공도서관 조감도. (사진=부여군 제공) 2025.04.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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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는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에 대한 오랜 갈증을 해소하고 돌봄 등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아동 친화적인 시설이 될 것"이라며 "문화·교육·돌봄·휴식의 기능이 어우러진 거점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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