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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등록야영장 지원사업'에 구수곡자연휴양림 선정

등록 2025.04.08 17: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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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00만원 예산 지원

구수곡자연휴양림 전경.(사진=울진군 제공)

구수곡자연휴양림 전경.(사진=울진군 제공)


[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군은 경북도가 추진하는 '2025년 등록야영장 지원사업'에 구수곡자연휴양림 야영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야영 수요 증가에 따른 안전하고 위생적인 야영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구수곡자연휴양림 야영장이 국비 1600만원, 도비 720만원, 군비 1680만원으로 총 4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선정된 사업 내용은 ▲식수대 및 퍼걸러 보수 ▲노후 시설 개보수 ▲쓰레기 분리수거장 비가림시설 설치 등이다. 캠핑객의 안전과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수곡자연휴양림 야영장은 40면의 야영시설과 산림교육장, 야생화공원, 등산로 등을 갖추고 있어 자연친화적 캠핑을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손병복 군수는 "최근 캠핑과 야영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쾌적하고 위생적인 야영 환경 조성은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야영장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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