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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족센터, 열린맘 임신·출산 서비스 시동

등록 2025.04.29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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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 외국인에 맞춤형 출산

[구미=뉴시스] 맘코치 위촉식. (사진=구미시가족센터 제공) 2025.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맘코치 위촉식. (사진=구미시가족센터 제공) 2025.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가족센터는 5월부터 12월까지 '열린맘 임신·출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임신기 및 출산 24개월 이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다.

최근 저출생 문제와 결혼이민자,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출산 및 육아 지원이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구미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들이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열린맘 임신·출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28일 언어장벽을 넘어 외국인에게 맞춤형 출산을 지원하는 맘코치를 위촉했다.
 
'맘코치'는 이중언어가 가능하고 출산과 양육경험이 있는 5명의 선배 결혼이민자로 구성했다.

공개모집을 통해 국가별(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로 선발, 산후조리 전문기관에서 양성교육을 받았다.

맘코치는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및 돌봄을 돕는 역할을 한다.

도근희 구미시가족센터장은 "열린맘 임신출산서비스는 다문화 가족간 이해와 유대를 높이고 실질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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