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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안정면 계사 화재…산란계 15만여 마리 폐사

등록 2025.04.30 08:35:06수정 2025.04.30 08: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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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뉴시스] 영주시 안정면 동원리 계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솟구치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5.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영주시 안정면 동원리 계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솟구치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5.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주시 한 계사에서 불이 나 산란계 15만여 마리가 폐사했다.

3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56분께 영주시 안정면 동원리 한 계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계사 7개동 중 4개동이 전소하고, 산란계 15만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추산 19억540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인원 110명, 장비 29대를 투입해 오후 3시9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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