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65살 이상 여객선 무료운임제 도입…전국 최초
5월1일부터 섬주민 교통복지
![[광주=뉴시스] 전남 완도군은 30일 전국 최초로 '65살 이상 여객선 무료운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완도군 제공). 2025.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29/NISI20240129_0001469377_web.jpg?rnd=20240129145129)
[광주=뉴시스] 전남 완도군은 30일 전국 최초로 '65살 이상 여객선 무료운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완도군 제공). 2025.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은 30일 전국 최초로 '65살 이상 여객선 무료운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5월1일부터 시행하는 무료운임 지원사업은 섬 주민들의 해상교통 복지와 고령층의 이동 편의를 위해 추진한다.
대상은 완도군에 주소를 둔 65살 이상으로 여객선 승선권 발권 시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운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앞서 완도군은 전국 최초로 전 군민 대상 무료 버스 운행과 도서민 천원 여객선 운임 지원, 여객선 야간 운항 등을 펼치고 있다.
이번 65살 이상 여객선 무료운임 지원사업까지 더해지면서 완도군은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교통 복지체계를 견고히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우철 군수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비용 지원의 의미를 넘어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의 현실을 반영해 대중교통 접근성과 공동체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라며 "군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시책을 도입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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