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북대치과병원, 치과이식형 디지털의료제품 개발 추진

등록 2025.05.13 10:15: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구=뉴시스] 경북대치과병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경북대치과병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테크노파크가 디지털 치과산업 분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경북대치과병원은 미래 치과이식형 디지털의료제품 개발 기반구축사업에 공동 참여하게 됐다.

13일 경북대치과병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경북대치과병원을 비롯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연세대 산학협력단,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서울대치과병원이 참여한다.

사업 기간은 2029년까지다. 총 168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경북대치과병원은 이번 사업에서 치과이식형 디지털의료제품의 임상 실증을 위한 핵심 기관으로 참여해 임상 자료 수집 및 저장 장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기업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권대근 병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치과 디지털의료제품의 임상 실증 기반을 구축하고 기업의 제품 개발과 인허가 지원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업과 임상을 연결하는 실증 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