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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산자원회수시설(소각장) 2호기 6월초 준공

등록 2025.05.13 11:32:05

소각능력 확보, 대기오염물질 배출 최소화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최종옥 경남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이 13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오는 6월 준공 예정인 성산구 창곡로 성산자원회수시설 2호기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최종옥 경남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이 13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오는 6월 준공 예정인 성산구 창곡로 성산자원회수시설 2호기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사업비 566억원을 투입해 소각로와 대기오염 방지시설 등 산업설비를 최신 시설로 전면 교체하는 대보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성산구 창곡로 성산자원회수시설 2호기가 6월초 준공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최종옥 기후환경국장은 “성산자원회수시설 2호기 소각 시설은 처리용량 1일 200t으로 2000년 4월에 설치돼 장기간 운영되면서 시설 노후화(내구연한 15년 경과) 및 폐기물 성상변화로 소각처리 효율이 현저히 저하돼(130t, 65%) 2017년 대보수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최 국장은 "현재는 신뢰성 시운전 중이며 준공이 완료되면 적정한 소각처리 능력 확보로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는 물론 대기오염 물질 배출 최소화를 위해 선택적촉매반응탑(SCR) 등 방지시설을 보강해 친환경시설로 거듭날 것"이라며 "폐열보일러 개선으로 스팀 생산량이 증대(26t/hr→38.4t/hr)돼 LG1공장 등 산업단지 내 5개사에 판매하는 스팀량 증가로 세수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성산자원회수시설 2호기 대보수 사업이 완료되면 폐기물의 성상변화(고 발열량화)에 대응하고, 환경오염 방지 시설 개선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함께 안정적으로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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