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서 자매 탄 승용차, 저수지 추락…동생 사망 언니 위독
59세·67세 자매 사고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에서 차량이 저수지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자매가 참변을 당했다.
23일 낮 12시13분께 남해군 서면 서상마을 인근 저수지에서 자매가 탄 차량이 저수지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 동생 A씨(59·여)가 숨지고 언니 B씨(67·여)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위독한 상태다.
남해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언니 남편 차량을 이용해 마을 인근을 드라이브를 하던 중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동생 A씨가 저수지 부근에서 차량을 돌리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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