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허성철 교수, 스마트 자가도뇨 보조기기 연구 수행
보건산업진흥원 연구과제 선정
![[양산=뉴시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재활의학과 허성철 교수. (사진=양산부산대병원 제공) 2025.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29/NISI20250529_0001855442_web.jpg?rnd=20250529130407)
[양산=뉴시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재활의학과 허성철 교수. (사진=양산부산대병원 제공) 2025.05.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재활의학과 허성철 교수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장애인·노인 자립생활을 위한 보조기기 실용화 연구개발사업'에 연구 수행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허 교수는 여성 장애인·노인을 위한 스마트 자가도뇨 보조기기 개발 및 상용화 연구를 주도하며, 연구는 2028년 12월31일까지 진행된다. 연구비는 약 16억원 규모다.
신경인성 배뇨장애로 인해 자가도뇨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장애인은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도뇨법을 지속하기 어렵고 중도 탈락률이 높다.
이번 연구는 인체공학적 설계와 사용자 중심 기술을 기반으로 자가도뇨를 실질적으로 돕는 보조 로봇을 개발하고, 의료기기로 인증받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고령 및 장애 여성의 자가도뇨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허성철 교수는 "여성 척수장애인의 자가도뇨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이며, 관련 특허도 이미 출원한 상태"라며 "이번 연구가 자가도뇨가 필요한 여성 장애인과 노인의 불편을 덜고, 보다 자립적인 삶을 가능하게 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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