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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식]도, "금연·심뇌혈관 질환 예방" 합동 캠페인 등

등록 2025.06.05 17: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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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송창헌 기자 = 전남도는 5일 영암 5일시장에서 금연 실천과 심뇌혈관 질환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도민 500여명 대상으로 금연·심뇌혈관 질환 예방 합동캠페인을 펼쳤다.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에 따르면 전남 지역 남자 현재 흡연율은 35.4%로 10명 중 4명이 흡연 중이다. 우리나라 국민 주요 사망 원인 10개 중 4개(심장질환·뇌혈관질환·당뇨병·고혈압)가 심뇌혈관 질환이라는 점에서 심각성을 더한다.

전남도는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오늘부터 금연을 부탁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30세 이상 중장년층을 집중 홍보 대상으로 삼았다. 이 슬로건은 중장년층의 금연 시도율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알려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려는 취지다.

◇전남도, 폭염 선제 대응으로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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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9월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올해 폭염대응 종합계획을 세워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폭염 대응 체계를 전방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총괄안전관리반, 민감 대상 지원반, 시설안전관리반에 홍보·행사 관리반을 추가하는 등 폭염 대응 TF(태스크포스)의 분야별 전담 기능을 보강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드론 순찰 활동도 나주, 화순, 영암 등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 기상청과 협업해 폭염 영향예보 직접 전달 서비스도 전체 시·군으로 확대했다. 농업인, 현장근로자, 취약계층 등 3대 폭염 취약계층을 14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맞춤형 안전관리도 추진하기로 했다. 무더위쉼터를 확대 운영해 도민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그늘막, 안개 분사시설 등 폭염 저감시설도 올해 76개소를 신규 설치한다.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분야별 대응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이상수온대응지원사업 등 수산 분야 124억원 ▲가축폭염피해 예방시설 지원 등 축산 분야 65억원 ▲원예 재해예방시설 지원 등 농업 분야 47억원 ▲도시바람길숲 조성 등 산림 분야 372억원 ▲복지·환경 분야 취약계층 지원 등에 54억원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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