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볏짚 환원사업 신청 접수…"토양 지력·쌀 품질 향상"

부안군청 (사진=뉴시스 DB)
볏짚 환원 사업은 벼 수확 후 발생한 볏짚을 절단해 농경지에 환원하고, 가을갈이를 통해 볏짚 속 유기물과 영양분이 토양에 자연스럽게 흡수되도록 하는 친환경 농업 지원 정책이다.
신청 대상은 부안군 거주 전북도 내 벼 재배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지여야 한다. 저탄소농업 프로그램(가을갈이) 등 유사 보조사업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며, 신청 면적은 최소 0.1㏊에서 최대 3㏊까지 가능하다. 신청이 많을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 면적이 조정된다.
사업 이행 여부는 11월까지 현장 점검으로 확인하며, 12월에 1㏊당 25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볏짚 환원은 토양 유기물 축적과 미량 성분 보충으로 지력을 높이는 동시에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도 효과적"이라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