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남동부보훈지청, "광복 80주년" NC다이노스 시구·시타

등록 2025.08.16 10:53:5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창원=뉴시스]경남동부보훈지청 광복80주년 NC다이노스 시구·시타 행사. (사진=경남동부보훈지청 제공) 2025.08.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경남동부보훈지청 광복80주년 NC다이노스 시구·시타 행사. (사진=경남동부보훈지청 제공) 2025.08.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국가보훈부 경남동부보훈지청은 NC다이노스와 함께 '광복 80년 계기 시구-시타' 행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열린 NC다이노스와 한화이글스의 홈경기에 독립유공자 괴암 김주석 선생의 자녀 김언주씨와 괴암김주석기념사업회 부회장 김진태씨가 각각 시구·시타를 실시했다.

독립유공자 괴암 김주석 선생은 1944년 4월 경성전기학교 재학 중 학우동인회를 결성해 일본의 통신군사시설 파괴, 독립군에 정보 제공 등의 활동을 하다 체포돼 약 4개월간 구류됐다. 2018년 대통령표창을 추서 받았다.

또 '광복절 OX퀴즈' '광복 80년 & 모두의 보훈' 홍보캠페인 등을 통해 창원NC파크를 찾은 관중들과 함께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애국정신을 계승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우 지청장은 "광복 80년을 맞는 기쁨을 많은 분들과 함께해 뜻깊었고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모두가 그 뜻을 이어가야 함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념행사를 통해 역사와 문화를 잇는 자리를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