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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홍대선 청라·계양 연장' 촉구, 8시간 만에 3000명 서명

등록 2025.08.20 17: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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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홍대선 청라·계양 연장' 촉구, 8시간 만에 3000명 서명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민연합은 전날 진행한 '대장홍대선 청라·계양 연장 촉구 및 박촌 연장 철회 서명운동'이 시작 8시간 만에 3000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인천시는 대장홍대선 청라·계양 연장을 추진 중인데, 계양 연장과 관련해 인천지하철 1호선 계양역으로 연장하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한 상태다.

하지만 계양구는 당초 계획했던 대로 계양역이 아닌 박촌역 연장을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인천시민연합 측은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계양 연장이 인천시의 공식 입장이자 주민들의 숙원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 간 이견과 갈등으로 무산 위기에 처했던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사례처럼 행정이 주민의 뜻을 외면하고 불필요한 분쟁을 조장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 주민과 미래세대에 돌아갈 것이라고 우려했다.

인천시민연합 관계자는 "이번 서명운동은 서구와 계양구 주민들의 교통권 보장과 지역 균형발전을 향한 열망이 얼마나 뜨거운지 보여주는 증거"라면서 "박촌 연장은 주민의 뜻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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