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다 로맨스·손맛의 만남" 목포항 선상 갈치낚시 즐겨요
제철 맞은 목포 평화광장 갈치 낚시, 12월 10일까지 운영
![[목포=뉴시스] 전남 목포항에서 낚시객들이 선상 갈치 낚시를 하고 있다. (사진=목포시 제공)ㅠ 2025.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1/NISI20250821_0001923350_web.jpg?rnd=20250821113737)
[목포=뉴시스] 전남 목포항에서 낚시객들이 선상 갈치 낚시를 하고 있다. (사진=목포시 제공)ㅠ 2025.08.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김석훈 기자 = 밤바다와 어우러진 짜릿한 손맛의 갈치낚시가 제철을 맞았다.
목포시는 평화광장 앞바다에서 21일부터 12월 10일까지 '평화광장 갈치낚시 행사'를 갖고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목포 갈치낚시는 도심 인근의 잔잔한 바다 위에서 도시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며 갈치 특유의 강한 입질과 손맛을 느낄 수 있어 큰 인기를 끈다. 낚시 초보자를 비롯해 가족 단위 관광객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체험 이벤트로 주목받는다.
시는 선상 갈치 낚시 체험이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낚시는 신고된 낚시어선 중 참여를 신청한 28척에서 이뤄진다. 시는 이미 목포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한시적 행사 허가를 받았다.
낚싯배는 북항과 남항에서 출발해 평화광장으로 이동하며, 참여 예약은 인터넷에서 '평화광장 갈치낚시'를 검색한 후 해당 업체에 직접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11일 목포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목포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참여 선박 28척에 대해 안전 장비와 야간 운항 장비 점검을 끝냈다. 이어 14일 목포해양경찰서와 함께 선장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 열리는 맛의 도시 목포에서 갈치낚시의 짜릿한 손맛과 춤추는 바다분수가 어우러진 평화광장 야경을 함께 즐기며 목포의 맛과 멋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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