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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 북한이탈 주민 멘토·멘티 워크숍

등록 2025.08.22 13: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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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일 강원도 고성 국회연수원

[수원=뉴시스] 강원도 고성 국회 연수원에서 열린 '2025 북한이탈 주민 멘토멘티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 제공) 2025.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강원도 고성 국회 연수원에서 열린 '2025 북한이탈 주민 멘토멘티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 제공) 2025.08.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가 주최하고 여성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북한이탈 주민 멘토·멘티 워크숍'이 20~22일 3일간 강원도 고성 국회연수원에서 열렸다.

'마주하다 공감하다 나아가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홍승표 민주평통 경기부의장, 김현규 협의회장단 사무총장 등 시·군 협의회장, 김희선 경기지역회의 여성위원장과 시·군 여성위원장, 북한이탈주민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김희선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의 염원인 자유민주통일의 길은 모두가 함께 걸어가야할 시대적 소명"이라며 "멘토·멘티 활동이 계속 이어져 북한이탈 주민들과 함께 민주평화통일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홍 부의장은 격려사에서 "지난해 북한이탈 주민의 날이 제정된 후 기념식과 북한이탈주민 노래경연대회, 137쌍의 멘토·멘티 결연활동 등을 통해 '먼저 온 통일, 함께 하는 따뜻한 이웃'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경기도에 사는 북한이탈 주민들에게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제21기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 마지막 행사인 이번 워크숍 참가자들은 국회연수원 이호영 교수의 '대한민국 헌법의 이해', 김영필 교수의 '민주주의의 이해와 통일에 대한 담론', 강원대 심세현 교수의 '동북아 안보정세와 한국의 통일정책방향'에 대한 강의와 '북한이탈주민 자서전' 추진 설명을 듣고 화진포 역사안보 전시관, 통일전망대, DMZ 박물관 등을 돌아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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