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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일본 시장개척단 파견…수출상담·기술교류 모색

등록 2025.08.25 16: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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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中企 8개사 참가…해외 판로 확대 추진

총 29건, 778만 달러 규모로 수출 상담 진행

[세종=뉴시스]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한국중부발전 수출상담회 현장.(사진=중부발전 제공)

[세종=뉴시스]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한국중부발전 수출상담회 현장.(사진=중부발전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일본 후쿠오카·나고야·오사카에 '2025 일본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발전 기자재와 제어시스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진 협력 중소기업 8개가 참가했다. 20일 후쿠오카에서는 코트라 후쿠오카 무역관과의 협업을 통해 사전 매칭된 바이어들과의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21일 나고야에서는 동경산업개발과 기술교류회을 열고 ▲케이엘이에스(배관안정화 종합관리 시스템) ▲에코파워텍(착탈식 보온재) ▲한성테크(오일실·실리콘 패킹) ▲유니콘글로벌(By-pass System & Control Valve) 등을 선보였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29건, 약 778만 달러 규모의 상담과 242만달러의 계약 가능액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해외 마케팅, 기술 협력, 네트워킹 지원을 확대해 협력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

[세종=뉴시스]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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