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유흥주점 접객원, 손님 금목걸이 '슬쩍'…불구속 입건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7/06/09/NISI20170609_0000003846_web.jpg?rnd=20170609071132)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유흥주점을 찾은 손님의 금목걸이를 훔친 20대 접객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20대·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점 접객원인 A씨는 지난 21일 0시께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의 한 유흥주점을 찾은 손님 B(30대)씨의 금목걸이를 몰래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뒤늦게 자신의 목걸이가 사라진 것을 안 B씨는 경찰에 이 사실을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금속탐지기로 A씨 등 관련자의 신체를 수색, A씨가 목걸이를 옷 안에 숨긴 것을 밝혀냈다. 이후 A씨는 목걸이를 바로 B씨에게 되돌려 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게 출석 요구를 해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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