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의, 우범기 전주시장 초청 '기업인 간담회' 개최
기업 애로 청취·해결 방안 모색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 준비 상황 공유
![[전주=뉴시스] 28일 우범기 전주시장과 지역 기업인들이 전주상공회의소에서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8 (사진= 전주상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8/NISI20250828_0001929097_web.jpg?rnd=20250828145809)
[전주=뉴시스] 28일 우범기 전주시장과 지역 기업인들이 전주상공회의소에서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8 (사진= 전주상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정태)는 28일 우범기 전주시장을 초청해 지역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 침체와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전주시의 현안 사업인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 준비 상황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전주권 광역소각자원센터 스팀 이용 관련 건의(삼양화성 이영훈 대표이사) ▲가로등 조명 및 도로 노면 보수(플러스건설 나춘균 대표이사, 토림종합건설 한상우 대표이사) ▲한옥마을 인근 주차장 개방 지원(현대관광여행사 조오익 대표이사) ▲전주-완주 통합 관련 건의(미래이엔씨 이동진 대표이사), 행사 입찰시 수의계약 한도 상향 건의(애드컴 김성한 대표이사), 전주드론축구월드컵 홍보 강화(서우 노갑수 대표이사) 등 다양한 기업 현안이 논의됐다.
우 시장은 "먼저 극심한 경기 침체와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분투하는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한다"고 밝히고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기업의 눈높이에서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행정이 기업의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정태 회장은 "전주가 강한 경제를 실현하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 스스로의 체질 개선 노력과 이를 뒷받침할 행정적 지원이 필수"라고 강조하고 어려움에 빠진 지역기업의 회생을 위해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2025 전주드론월드컵축구대회 공동 조직위원장인 우범기 시장과 김정태 회장은 "드론축구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는 전주를 세계에 알리고,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준비하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기업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드론축구월드컵은 9월25일부터 28일까지 전주 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32개국 27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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