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청, BNK경남은행과 외국인근로자 금융 지원 '맞손'
입주기업 외국인 무담보·우대금리 신용대출 상품 출시
![[창원=뉴시스]29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한(왼쪽서 네 번째부터) BNK경남은행장, 이정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입주기업협의회 사무부총장,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이 외국인근로자 금융 지원 '맞손'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부산진해경자청 제공) 0225.08.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9/NISI20250829_0001929981_web.jpg?rnd=20250829141115)
[창원=뉴시스]29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한(왼쪽서 네 번째부터) BNK경남은행장, 이정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입주기업협의회 사무부총장,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이 외국인근로자 금융 지원 '맞손'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부산진해경자청 제공) 0225.08.29. [email protected]
협약식에는 박성호 경자청장, 김태한 경남은행장, 경남은행 개인고객그룹장, 개인고객부장, 용원금융센터장, 이정원 입주기업협의회 사무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자청이 지난 6월 '부산·경남 외국인근로자 수급 및 정주환경 지원 정책'을 주제로 개최한 제1회 기업현장포럼에서 제기된 입주기업들 건의사항의 후속 조치로 마련했다.
포럼 이후 경자청은 경남은행과 협의를 통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에 재직 중인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전용 금융상품 개발을 제안했고, 무담보·금리우대 등 실질적 혜택을 담은 대출상품 출시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입주기업 외국인근로자들은 보다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경자청은 경남은행이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향후 상품 홍보와 기관 간 연결 지원 등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김태한 경남은행장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입주기업의 외국인근로자가 지역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 되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성호 경자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금융상품 출시를 넘어, 외국인근로자의 정주 안정성을 높이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형 협력 모델"이라면서 "앞으로도 입주기업과 금융기관, 유관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