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원주시의회, 선진지 견학…'전통음식 계승·관광 활성화'

등록 2025.08.29 15:06:5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전통음식 가치 재발견·브랜드화 모색

원주시의회 전통음식계승 관광연구회, 선진지 견학.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시의회 전통음식계승 관광연구회, 선진지 견학.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시의회는 전통음식 계승과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3일간 서울과 제주 일대를 방문, 선진지 견학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과 원주시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첫 일정으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뮤지엄김치간과 한식문화공간 이음을 방문했다. 전통음식 전시·체험·교육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 운영을 벤치마킹하고 김치·한식문화의 세계적 확산 과정과 홍보 전략을 확인했다.

제주에서는 물마루전통된장학교, 농업기술센터, 오설록 티뮤지엄 등을 견학했다. 전통장류 체험, 농업·관광 연계 프로그램, 지역 특산품의 관광자원화 사례를 집중 확인하며 원주 전통음식의 브랜드화 가능성을 모색했다.

전통음식계승 관광연구회는 전통음식의 계승과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발전시키고 원주시만의 특색 있는 음식 관광 모델 정립을 위한 연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한근 관광연구회 대표는 "선진지 견학은 전통음식이 식문화를 넘어 관광·교육·지역경제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원주의 전통음식을 계승하고 지역 관광과 연계할 정책적 대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