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시공원 물놀이형 수경시설' 8곳 점검…'이상무'
5월부터 민간시설 8개소 대상 실태 점검
![[제주=뉴시스] 제주시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 모습. (사진=제주시 제공) 2025.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31/NISI20250831_0001930725_web.jpg?rnd=20250831081709)
[제주=뉴시스] 제주시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 모습. (사진=제주시 제공) 2025.08.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31일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 중 민간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를 점검에서 모든 시설이 수질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시민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경시설의 수질과 위생 상태를 집중 점검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도심 내 설치된 바닥분수, 벽천, 물놀이장 등을 말하며, 공동주택·대규모 점포·공원·관광지 등 민간시설을 중심으로 운영이 늘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수질기준(pH,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준수 여부 ▲15일 주기 수질검사 실시 여부 ▲소독시설 설치 여부 ▲저류조 청소 및 용수 교체 주기 ▲이용 안내 표지판 설치 및 관리카드 기록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수질기준을 초과한 시설은 없었다.
김은수 제주시 환경지도과장은 "수경시설은 특히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 관리가 필수"라며 "앞으로도 수질 안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