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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공무원 공개 채용 329명 최종 합격자 발표

등록 2025.08.31 14: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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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합격자 1971년생, 최연소 2006년생

2026년 일반구 출범 대비, 올해 9월부터 순차 임용

[화성=뉴시스]화성시청 전경.(사진=화성시 제공)2025.08.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화성시청 전경.(사진=화성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지난 29일 '2025년도 제1회 경기도 화성시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최종 합격자 329명을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화성시는 지난 6월21일 필기시험에 이어 지난 11~20일 면접시험을 진행했다. 특히, 시는 이번 채용에서 특례시 최초로 '집단토론 면접시험'을 도입해 응시자들의 시정 현안 이해도와 의사소통 능력을 심도 있게 평가했다.

시의 선발 전형을 통과한 인재들을 살펴보면, 성별은 여성 191명(58%), 남성 138명(42%)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 209명(63.5%), 30대 98명(29.8%), 40대 20명(6.1%)이었고, 50대와 10대도 각 1명(0.3%)씩 합격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1971년생, 최연소 합격자는 2006년생이다.
 
시는 내년 2월 4개 일반구 체제의 출범에 대비해 합격자들을 오는 9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에 채용된 인재들은 일반구 출범 이후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채용 절차를 거쳐 선발된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봉사 행정에 최선을 다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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