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예산 첫 1조 돌파…지방채 발행 無
![[부산=뉴시스] 해운대구청 전경 (사진=해운대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02/NISI20240102_0001449906_web.jpg?rnd=20240102084228)
[부산=뉴시스] 해운대구청 전경 (사진=해운대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해운대구가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사상 처음으로 예산 1조원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부산시 자치구·군 중 예산 규모가 가장 큰 해운대구는 이번 추경예산(일반·특별회계 포함)으로 총 1조699억원 편성, 최근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제2회 추경예산(9376억원) 대비 약 14.11% 증가한 수치다.
이번 추경 예산안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금 1093억원 ▲0~2세 보육료 지원 28억원 ▲어린이 보호구역 통학로 개선 8억3000만원 ▲부산형 산후조리비 지원 7억6000만원 ▲마린시티 가로등 개선 2억원 등이 포함됐다.
구는 특히 부동산 경기침체로 세수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효율적인 집행과 국·시비 등 이전 재원 확보에 노력해 지방채 발행 없이 자립적인 예산 편성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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