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SK아트리움 하반기 라인업보니…발레·클래식·뮤지컬
![[수원=뉴시스]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전경. (사진=수원문화재단 제공) 2025.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1/NISI20250901_0001931495_web.jpg?rnd=20250901114747)
[수원=뉴시스]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전경. (사진=수원문화재단 제공) 2025.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수원SK아트리움에서 이달부터 12월까지 발레, 오페라, 뮤지컬,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하반기 기획공연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하반기 시즌은 무용 '신데렐라'(13~14일)로 막을 올린다. "신데렐라는 누구? 왕자는 누구?"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이 작품은 고전 동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정체성과 진정한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이달에는 34만 유튜버 첼로댁이 출연하는 하우스 콘서트 '첼로댁 Streaming : Infinite'(19일)도 무대에 오른다. 클래식, 탱고, 팝을 넘나드는 아름다운 첼로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10월에는 국립국악원의 '세계가 인정한 우리 음악과 춤'(2일)이 관객들을 맞는다. 처용무, 판소리, 강강술래, 가곡, 민요, 판굿 등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다양한 전통예술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30만 유튜버이자 재즈 피아니스트인 지민도로시의 'Refresh : New Wave'(24일)도 하우스 콘서트 시리즈로 진행된다.
11월에는 국립오페라단의 '잔니 스키키'(1일)와 발레 '돈키호테'(22~23일)가 무대를 펼친다. 특히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28~29일)는 살아생전 단 한 점의 그림밖에 팔지 못했지만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화가가 된 반 고흐의 삶을 그려낸다. 28일 오후 2시 공연은 학생들을 위한 평일 특별공연으로 마련됐다.
12월에는 뉴욕 필하모닉 스트링 콰르텟(5일)이 세계 최정상급 연주를 선보이고 유키 구라모토의 'Peacefully'(13일)가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시즌의 대미는 '호두까기 인형'(24~25일)이 장식한다. 올해 수원SK아트리움 상주단체로 선정된 정형일 발레 크리에이티브가 차이콥스키의 명곡과 함께 크리스마스이브 클라라의 환상적인 모험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다.
수원SK아트리움은 더 많은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위해 '싹(ssac) 후원회원제'를 운영한다. 연간 2만원 기부로 가입하면 1년간 1인 2매까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민, 홈페이지 회원, 임산부, 다자녀, 어르신, 청소년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수원SK아트리움 관계자는 "전통 국악부터 현대 뮤지컬까지 정말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특히 학생 대상 평일 공연도 마련해 교육과 예술이 만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