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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인사혁신처, 10~11일 '공직 박람회'…70여곳 참여

등록 2025.09.02 09: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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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공직박람회. (사진=경기도 제공) 2025.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공직박람회. (사진=경기도 제공) 2025.09.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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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와 인사혁신처가 10~11일 수원컨벤션센터 B홀에서 올해 '공직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70여개 기관이 참여한다. 코로나19 이후 온라인이나 개별 학교 순회 방식으로만 진행되다 6년만에 열리는 범정부 차원의 대규모 행사다.

공직채용관에서는 공개경쟁채용(공채)·경력경쟁채용(경채) 제도를 비롯해 장애인·저소득층 등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채용제도를 안내한다. 근무를 희망하는 기관별로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채용관도 운영된다. 모의시험 부스에서는 공무원 면접을 직접 체험하고 현직자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도는 박람회 기간 '누구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열린 경기공직'을 주제로 2023년 경기도가 지자체 중 최초로 도입한 '우수인재 선발제도'와 고졸자 채용, 장애인 공무원 편의 지원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현직자 상담은 기존 공채·우수인재·고졸경채 3개 분야에서 장애인 공무원과 소방직 공무원이 추가된 5개 분야로 확대된다.

공무원증을 배경으로 한 '경기공직 인생네컷', 경기도정 캐릭터 '봉공이'를 받을 수 있는 퀴즈 이벤트 등 관람객 참여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준비됐다.

조병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올해 경기도에서 개최하는 공직박람회는 공직채용의 정확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박람회를 통해 '한눈에, 한 곳에서' 쉽고 편하게 공직 채용 정보를 얻어가고 유능한 신규 공직인재로 경기도에서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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