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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탄소중립·녹색성장 특별위 '분산에너지 1차 포럼' 개최

등록 2025.09.04 10: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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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분산에너지의 기본소득적 가치와 영농형 태양광 실증 사례 공유

[완주=뉴시스] 완주군의회 탄소중립·녹색성장 특별위원회 '분산에너지 1차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완주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완주군의회 탄소중립·녹색성장 특별위원회 '분산에너지 1차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완주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 탄소중립·녹색성장 특별위원회(위원장 심부건)는 의회 문화강좌실에서 '분산에너지 1차 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심부건 위원장을 비롯해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 김재천 부의장, 김규성·이주갑·이순덕·서남용·이경애·유이수 의원, 용역기관 전문가, 지역사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분산에너지 정책의 방향과 지역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포럼은 '분산에너지의 기본소득적 특성과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에너지 기본소득 개념과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영농형 태양광 실증사례가 집중적으로 소개돼 큰 관심을 모았다.

심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시대적 책무"라며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분산에너지 모델은 완주군의 에너지 자립을 넘어 군민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럼에서는 용역기관이 ▲분산에너지 도입 국내외 사례 ▲지역 차원의 제도적 보완 필요성 ▲에너지 복지 확대 방안 등을 발표했으며, 영농형 태양광을 중심으로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상생 모델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분산에너지는 전력 생산을 분산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경제와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는 데 뜻을 모으며 향후 지속적 논의와 정책 반영 필요성에 공감했다.

심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오늘 포럼은 분산에너지의 가능성을 군민과 함께 모색하는 첫 걸음"이라며 "완주군의회는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하며 군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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