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가족 대상 안전 교육·재난 체험 실시
주말마다 4차례 진행
![[부산=뉴시스] 스포원 재난안전체험관에서 재난 상황에서의 안전훈련 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2025.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5/NISI20250905_0001935934_web.jpg?rnd=20250905121857)
[부산=뉴시스] 스포원 재난안전체험관에서 재난 상황에서의 안전훈련 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2025.09.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설공단은 이달부터 매주 주말 스포원 재난안전체험관에서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체험 프로그램 '우리집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생활 속 안전 습관을 온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지진 발생 시 안전한 대피 요령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연기 충만 공간에서의 피난체험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법 등 상황별 안전 훈련으로 구성된다.
매주 토·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1·2·3시 등 하루 4차례 진행되며, 가족 단위 참가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참여 방법은 공단 스포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우리집 안전지킴이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 모두가 안전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이 안전 문화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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