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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텍-IBS, '중이온가속기' 활용 에너지 융합 연구 본격화

등록 2025.09.10 13: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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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는 10일 대전의 기초과학연구원(IBS)과 중이온가속기 개발·활용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국가 대형 연구시설인 중이온가속기를 기반으로 공동연구와 교육 협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했다.

무엇보다 기초과학과 에너지 분야의 융합 연구를 촉진하고 차세대 연구 인재를 발굴·양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중이온가속기 활용 공동연구·기술개발, 연구 인력 교류·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문적 성과의 확산과 국제 공동연구 네트워크 확대 등을 역점 추진한다.

박진호 한국에너지공대 총장직무대행은 "켄텍은 협약을 통해 중이온가속기라는 국가적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기초과학과 에너지 분야 융합 연구를 선도하고자 한다"며 "차세대 연구 인재 양성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중이온가속기를 활용한 기초과학·응용연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원천기술 확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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