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초대 서울시 청년상 대상에 박희선 늘픔가치 사무국장

등록 2025.09.11 11:15: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관악구 청년 거버넌스 체계 구축 공로

[서울=뉴시스] 박희선(대상) 프로필 사진. 2025.09.11.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희선(대상) 프로필 사진. 2025.09.11.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가 '제1회 서울특별시 청년상' 수상자 8명(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4명)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부터 공개 모집을 통해 81명을 발굴했으며 10대1 넘는 경쟁률을 뚫고 최종 8명 수상자가 탄생했다.
 
서울시 청년상은 청년의 도전과 성취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서울시 시민상이다.

첫 번째 청년상 대상 주인공은 지난 2월 전국 최초 청년 친화 도시로 선정된 관악구를 기반으로 청년 주도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온 박희선(33) 사단법인 늘픔가치 사무국장이다.

박 국장은 공익활동가로서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주민 교육 사업, 건강 정보 콘텐츠 개발 등 지역 협력 사업을 수행했다.

그는 관악구에서 청년네트워크 위원,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관악청년청장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청년 정책을 위한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 참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박 국장은 청년들이 자율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관악구가 지난 2월 전국 최초 청년 친화 도시로 선정되는 데 역할을 했다. 지난해에는 청년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포럼 청년 발제자로 참여해 관악구의 목표와 과제를 제시했다.

최우수상에는 권유리씨, 김시현 팬택씨앤아이엔지니어링 매니저, 정승원 장애인권대학생 청년네트워크 이사장 등 3명이 선정됐다.

우수상 단체 수상자로는 서울광역청년센터와 사단법인 빛소리친구들 청년무용단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성수동 일원에서 열리는 '2025년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상은 청년이 사회 각 분야에서 쌓아온 노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그 의미를 확산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존중 받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