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만나는 미술 인문학'…대구 대현도서관서 강연
이달부터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
![[대구=뉴시스] 대구 대현도서관 지난해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모습.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6.03.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02077955_web.jpg?rnd=20260306203210)
[대구=뉴시스] 대구 대현도서관 지난해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모습.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6.03.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6월까지 해설이 있는 전시 인문학 - '보는' 전시에서 '읽는' 전시를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이상헌 미술 전문 인문학 강사가 맡아 전시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사회적 의미를 설명한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강연은 ▲3월25일 형태를 지우고 빛을 채우다 - 윌리엄 터너 ▲4월22일 죽음의 비즈니스 - 데이미언 허스트 ▲5월20일 시점의 해방 : 입체주의의 탄생, 파블로 피카소 ▲6월24일 조선의 모나리자, 그 이상의 가치 순으로 진행된다.
대현도서관 관계자는 "퇴근 후에도 참여할 수 있는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이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전시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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