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국의 사계, 가곡으로 만난다…더현대 대구서 20일 '찾아가는 음악회'

등록 2025.09.17 11:00:5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오후 4시 게이츠가든 9층

[대구=뉴시스] 현대백화점 더 현대 대구. (사진 = 뉴시스 DB) 2024.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현대백화점 더 현대 대구. (사진 = 뉴시스 DB) 2024.01.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봄의 설렘, 여름의 열정, 가을의 서정, 겨울의 고요를 담은 한국 가곡이 더 현대 대구 게이츠가든에 울려 퍼진다.

17일 수성문화재단에 따르면 수성아트피아는 사단법인 대구음악협회와 공동 주관으로 오는 20일 오후 4시 더 현대 대구 게이츠가든 9층에서 2025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 - 찾아가는 로비음악회 '가을 하늘 아래'를 개최한다.

공연은 수성아트피아 대극장 로비를 넘어 대구 지역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문화적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찾아가는 로비음악회’다. 대구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성악가들이 함께한다.

'한국 가곡으로 듣는 한국의 사계'를 주제로 남촌, 뱃노래, 이화우, 눈 등 사계절의 정취를 담은 대표 가곡들이 무대에 오른다. 해설이 더해져 곡에 담긴 배경과 의미가 관객에게 깊이 전해질 예정이다.

무대에는 베이스 조광래, 메조 소프라노 이재영, 소프라노 박진영, 피아니스트 박선민이 함께하며 음악해설가 추장환이 곡의 서정을 풀어낸다.

수성아트피아 박동용 관장은 "젊은 예술가의 도전과 성장은 곧 지역 예술계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라며 "2025 수성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지역 주민 모두가 보다 쉽고 친근하게 공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