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귀국 직후 'BTS 공연' 관련 공항 현장점검…"위해요인 철저 대비" [BTS 컴백]
미국·스위스 순방 마치자마자 입국장 점검
"인력·자원 총동원해 신속·철저 입국심사"
"입국부터 해산까지 한 치 공백 없어야"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미국·스위스 방문을 마친 김민석 국무총리가 19일 귀국 직후 인천국제공항에서 BTS 컴백 공연과 관련해 입국장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총리실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21215067_web.jpg?rnd=20260319205524)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미국·스위스 방문을 마친 김민석 국무총리가 19일 귀국 직후 인천국제공항에서 BTS 컴백 공연과 관련해 입국장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총리실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9일 미국·스위스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오는 21일 예정된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관련 입국장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스위스에서 귀국 편 탑승 전 총리의 사전 지시에 따라 준비된 것으로, BTS 공연으로 많은 외국인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입국장 안전과 불편해소 대책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총리실은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수석보좌관회의에서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급증한 외국인 입국 수요에 대응해 공항 서비스 전반 점검과 개선을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김정도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장으로부터 준비상황을 보고 받고 입국심사장 혼잡 상황 및 자동입국심사시스템 등을 살폈다.
김 총리는 "외국 관광객에게 인천공항 입국장은 대한민국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곳"이라며 "BTS 공연 전·후 동안 가용할 수 있는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하면서도 철저한 입국심사를 실시해 달라"고 했다.
입국심사 직원들에게는 특별 입국심사 대책으로 연장근무 중인 것을 알고 있다고 격려하면서 "힘들더라도 우리나라 최일선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입국 순간부터 인파가 완전히 해산할 때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비해야 한다"며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최근 국제정세의 불안정성과 대규모 밀집행사의 특성을 고려해 테러를 포함한 각종 위해요인에 철저히 대비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에도 단 한 치의 공백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안전관리 총괄 기관인 행정안전부가 책임 있게 중심을 잡고 안전관리에 관한 통합 점검을 해줄 것도 지시했다.
김 총리는 공연 당일인 21일 관계 기관과 광화문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상황에 대해 최종 보고를 받고 직접 확인·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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