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유가 하락·실적 호조에 상승 출발…나스닥 0.88% ↑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뉴욕증시가 5일(현지시간) 국제 유가 하락과 주요 기업의 실적 호조에 힘 입어 상승세로 출발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3분 기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DJIA)는 전장 대비 176.32(0.36%)포인트 상승한 4만9118.22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5.20포인트(0.63%) 오른 7245.9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0.676포인트(0.88%) 상승한 2만5288.478를 기록했다.
CNBC는 화이자, 앤하이저부시 인베브 등 주요 기업 실적 호조와 국제 유가 하락에 주가가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3% 하락한 배럴당 102달러, 브렌트유 선물은 2% 떨어진 111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과) 휴전은 분명히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상선 2척이 구축함의 호위 속에 이미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했다"며 "이는 항로가 열려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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