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자욱, 갈비뼈 부상 딛고 복귀…KIA 대체 선수 아데를린도 합류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2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무사 주자 1,3루 상황에서 삼성 구자욱이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10.22.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2/NISI20251022_0021025520_web.jpg?rnd=20251022204555)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2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무사 주자 1,3루 상황에서 삼성 구자욱이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10.22. [email protected]
삼성은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지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구자욱을 1군에 불러올렸다.
올 시즌 13경기에서 타율 0.292(48타수 14안타) 2홈런 9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31로 제 몫을 해내던 구자욱은 왼쪽 갈비뼈에 실금이 간 탓에 지난달 14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후 부상 회복에 집중한 구자욱은 퓨처스(2군)리그 경기를 뛰며 실전 감각을 조율한 뒤 이날 1군에 복귀,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부상으로 공백이 컸던 삼성은 김성윤과 구자욱이 돌아오고, 김영웅과 이재현의 복귀도 임박해 '완전체 타선'을 눈앞에 뒀다.
이날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한화 이글스와 대결하는 KIA 타이거즈는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인 아데를린 로드리게스를 1군에 합류시켰다.
KIA는 기존 외국인 타자 카스트로가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분 손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자 아데를린을 영입해 빈 자리를 메우기로 했다.
미국 마이너리그 트리플A, 일본프로야구, 멕시코리그 등을 경험한 아데를린은 KIA와 계약 기간 6주, 연봉 5만 달러(약 7400만원)에 계약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4일 해럴드 카스트로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아데를린 로드리게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2026.05.04.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7069_web.jpg?rnd=20260504133707)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4일 해럴드 카스트로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아데를린 로드리게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2026.05.04. *재판매 및 DB 금지
KIA는 아데를린을 등록하면서 오선우를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LG 트윈스의 2023년 우승 멤버인 좌완 투수 김윤식은 군 복무를 마친 이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2024년 5월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친 김윤식은 지난 4월말 소집해제됐고, 연습경기와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서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올해 퓨처스리그에는 두 차례 등판해 5이닝을 던지며 4피안타 무실점, 탈삼진 3개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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