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靑에서 어린이날 행사 개최…200명 초청해 녹지원에서 놀이 시간
다문화 가정 아동, 한부모 가정 아동, 희귀질환 아동 등 초청
靑 복귀 후 첫 어린이날…靑 인근 거주 아동들도 초대해 청와대 견학
녹지원, 아이들 놀이터로…컵케이크 만들기 등 체험 행사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어린이 초청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 가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5.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4/NISI20250904_0020961699_web.jpg?rnd=20250904170840)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어린이 초청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 가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5.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어린이날인 5일 청와대로 어린이들을 초청해 견학 및 놀이 행사를 개최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과 녹지원에서 초청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와 보호자 총 200여명이 초청됐다.
수도권에서 떨어진 인구소멸지역에 사는 아동, 다문화 가정 아동, 한부모 가정 아동 등을 비롯해 이 대통령 부부가 장애인복지관, 아동양육시설 등 현장을 다니며 만났던 아동들과 간담회를 통해 인연을 맺은 희귀질환 환우 및 가족들이 초청 명단에 포함됐다. 청와대 복귀 후 첫 어린이날인 만큼 청와대 인근에 거주하는 아동들도 일부 초청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와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문진영 사회수석,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 부부는 초청된 어린이들과 생중계 국무회의 장소인 청와대 본관의 세종실과 충주실을 견학할 예정이다.
이어 아동들은 청와대 상춘재로 이동해 그네와 꼬마비행기 등 놀이터처럼 꾸며진 녹지원에서 놀이시간을 즐기게 된다. 건강한 식재료로 컵케이크 만들기, 손씻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들도 진행될 계획이다.
청와대는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희망차고 밝은 미래를 함께 꿈꿀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모든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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