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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인천국제공항, 25일부터 우등 고속버스 운행

등록 2025.09.22 13: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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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박형대 의원 지속 건의 결실

인천공항 이용 지역민 불편 해소 기대

[무안=뉴시스] 전남도의회 박형대 의원. (사진 제공 = 전남도의회). 2025.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전남도의회 박형대 의원. (사진 제공 = 전남도의회). 2025.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 장흥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는 직행 우등 고속버스 노선이 오는 25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22일 전남도의회 박형대(진보당·장흥1)의원에 따르면 그 동안 장흥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직행버스가 없어 자차를 이용하거나 광주 버스터미널에서 환승해야 하는 등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지역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박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금호익스프레스㈜에 노선 조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협의 끝에 새롭게 조정한 직행버스의 노선은 장흥을 기점으로 강진군과 나주혁신도시를 경유, 인천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을 목적지로 하루 1회 왕복 운행한다.

상행 버스는 장흥에서 0시10분에 출발,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오전 5시25분 도착한다. 하행 버스는 제2터미널에서 오전 8시15분 출발, 오후 1시35분 장흥에 도착한다.

운행 차량은 28석 규모의 우등버스이다. 주간 요금은 6만300원, 심야 요금은 7만2300원이다.

박 의원은 "이번 장흥∼인천공항 신규운행을 통해 지역민들이 더욱 손쉽고 편리하게 국제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장흥∼유치∼광주송정KTX역 시외버스 노선 확보 등 지역민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통정책을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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