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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7일 'DFL 드론레이싱 국내 최종 선발전'

등록 2025.09.25 17: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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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장관배 국제대회, 남원드론대전 참가 선수 선발

[남원=뉴시스] 지난 7월26일 충남 태안에서 열렸던 '2025 DFL 국내 지역 대회 1차'에 참가했던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지난 7월26일 충남 태안에서 열렸던 '2025 DFL 국내 지역 대회 1차'에 참가했던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1회 국토부 장관배 DFL 드론레이싱 대회'의 선수 최종 선발전이 전북 남원에서 열린다. 선발된 선수는 오는 10월 '2025 남원국제드론대전 with 로봇-국제 드론레이싱대회' 선수로도 출전한다.

남원시는 오는 27일 옛 서남대 부지인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에서 'DFL 드론레이싱 국내 최종 선발전'이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DFL(Drone Formula League)'란 국토부가 인증한 국내 개발 드론의 레이싱 리그로 국토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한다.

2025년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에서 개발 중인 국산 Class 3(500mm급, 10인치)과 Class 4(200mm급, 3.5인치) 기체를 활용해 경기를 진행한다.

'DFL 국제드론레이싱대회'는 Class 3 기체로 해외 30여 개국 선수를 초청해 진행하며 '국토부 장관배 DFL 드론레이싱대회'는 이번 최종전에서 선발된 국내 선수들이 Class 4 기체로 참가하게 된다.

앞서 1차 대회는 7월26일 충남 태안에서, 2차는 8월17일 남원에서, 3차는 8월23일 경기 포천에서 열린 바 있다.

이번 4차 대회는 최종 선발전으로 이 대회를 통과한 선수들은 10월17~19일 남원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의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

선수 선발 인원은 총 50명으로 상위 8명의 선수는 'DFL 국제드론레이싱대회' 출전해 해외 선수들과 경쟁을 하게 된다.

최경식 시장은 "이번 남원에서 열리는 4차 대회는 '제1회 국토부 장관배 DFL 드론레이싱 대회'의 국내 선수를 선발하는 마지막 무대"라며 "국산드론기체의 기술력을 실증·상용화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서 세계와 경쟁하는 국산드론기체의 경쟁력을 보여주기 위해 역량 있는 선수가 선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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