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추석 쇠고 왔더니…수확 앞둔 대봉감 300박스 분량 사라져

등록 2025.10.21 18:55:25수정 2025.10.21 20:48:24

추석 쇠고 왔더니…수확 앞둔 대봉감 300박스 분량 사라져

[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함안군에서 수확을 앞둔 300박스 가량의 대봉감이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함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함안군 군북면 영운리에서 사라진 대봉감은 10㎏ 상자 기준 300박스 분량으로, 대략 900만원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다.

과수원을 운영하는 60대 A씨는 추석 연휴를 지내고 과수원으로 온 지난 15일 약 1000평(약 3305㎡) 규모 농장에 있는 감나무 120그루에서 대봉감이 한꺼번에 사라진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전문 농작물 절도범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농장 주변 도로 등 CCTV 영상을 토대로 절도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